🦁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부트캠프 13기 🦁
TIL 회고 - [83]일차
🚀83일차에는 도메인관리와 서비스 배포에 대한 개념들을 학습할 수 있었다.
학습 목표 : 프로젝트를 위한 도메인을 생성하고 관리,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함
학습 과정 : 회고를 통해 작성
도메인 관리
- Gabia 도메인 구입 후 DNSZI로 관리주체를 위임할 수 있음
즉 도메인 관리를 DNSZI로 위임하는것 - Gabia에서도 도메인관리를 할 순 있지만 DNSZI가 진입하기에 쉽고 용이
- 그 외로는 AWS Route 53이 대안책
- 도메인 관리 위임 과정
1) DNSZI 가입 (https://dnszi.com/)
2) Gabia로 도메인을 만들었으면 DNSZI 가입한 것을 네임서버 설정에 넣기 (https://domain.gabia.com/)


❓도메인 관리 측면에서 Dnszi와 Gabia의 차이점
- 모두 도메인 네임 시스템(DNS)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
- 제공하는 기능의 범위에서 약간의 차이
➡️Gabia
- 도메인 이름 등록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
- 사용자는 Gabia를 통해 원하는 도메인 이름을 검색하고 구매하여 도메인 소유권을 확보 가능
- 네임서버 관리: 해당 도메인을 어떤 서버와 연결할지 지정하는 네임서버 정보를 설정하고 변경 가능
(ex. Vercel, AWS Route 53 등의 네임서버 주소 입력)
정리하자면
- Gabia는 도메인 등록기관으로서 인터넷 주소 체계에서 사용자가 식별하기 쉬운 도메인 이름을 할당하고 관리하는 역할
- 도메인 소유권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플랫폼
➡️DNSZI
- 외부 DNS 호스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
- API 제공: 자동화된 DNS 관리를 위한 API를 제공하여 개발 편의성을 높입니다.
정리하자면
- DNS 관리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
- 도메인 등록은 다른 곳에서 하더라도, DNS 레코드 설정 및 관리를 DNSZI의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으로 제공
Vercel
- 프론트를 배포하기위한 서비스
- Next.js를 만든 회사 (삼각형 모양의 브랜딩 로고)
- 무중단배포가 가능 (추상화시켜서 배포를 쉽게 해주는 것)
- ❓AWS와는 엄연히 다름(=클라우드 서비스)
➡️AWS같은 기능을 제공하긴하지만 AWS의 상세한 기능 제공과는 사뭇 다름 - 장점 :
- 프로젝트를 쉽게 배포하고싶을때 데모 버전 배포가 가능하다는 것 - Github로 소셜로그인 가입하기 (본인이 프로젝트 가입할때 쓰는 깃허브 계정을 사용)

- install > all repository
- 할때마다 저장소를 선택하는 것보단 미리 모든 저장소를 가져오는 것이 나을것 (import)
❓서비스 배포 측면에서 Vercel과 AWS의 차이점
- Vercel과 AWS는 모두 웹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
➡️Vercel:
- 개발자 경험(Developer Experience, DX)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프론트엔드 특화 배포 플랫폼
- 특히 Next.js, React, Vue.js, Svelte 등 현대적인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의 최적화된 통합을 제공
- 간편한 배포: Git 저장소와 연동하여 코드 푸시만으로 자동 빌드, 배포, HTTPS 설정까지 완료
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으로 배포 과정을 추상화 및 단순화
- 무중단 배포:
서비스를 중단시키지않고도 (서버를 멈추지 않고도) 반영된 사항을 바로 배포해서 적용 가능
➡️AWS (Amazon Web Services):
- 종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
- 웹 호스팅뿐만 아니라 서버, 데이터베이스, 스토리지, 네트워킹, AI/ML 등 매우 방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
- 다양한 서비스: 웹 호스팅을 위한 EC2, S3, CloudFront부터 다양한 IT 인프라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
- 뛰어난 확장성: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확장성을 제공하여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서비스에 적합
Dnszi 로 도메인 추가


- 만들었던 도메인을 추가 가능
🚀회고 결과 :
도메인 관리에서의 DNSZI, Gabia 차이점과 서비스 배포 측면에서의 Vercel, AWS 차이점을 회고를 통해 더 찾아서 공부할 수 있었다.
DNSZI로 DNS 관련 간편한 확장기능을 제공받고, Vercel로 프론트엔드 측면의 간단한 무중단 서비스 배포를 프로젝트에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향후 계획 :
- 프로젝트에서 게시글 관련 엔티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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